1. 26
    Mar 2014
    14:58

    [윤장현]12. 아, 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 1980년 5월, 윤장현은 여느 때와 같이 병원으로 출근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이후 요동치던 대한민국이 민주화의 길에 들어서나 싶었지만 전두환 이라는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켜 또다시 군사독재를 획책한다는 소식이 파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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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5
    Mar 2014
    15:23

    [윤장현]11. 의사활동과 사회활동의 병행을 위해 선택한 안과의사

    ➡ 군의관으로 군 복무를 하던 때 윤장현은 우연치 않게 동향인 지남철 선생을 만나게 되었다. 군대에서 만난 동향 사람은 반갑기 그지 없었고, 둘은 급격히 친해졌다. 그때 지남철 선생은 윤장현에게 안과의사를 권했다. ➡ 윤장현의 선택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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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5
    Mar 2014
    15:20

    [윤장현]10. 민청학련 활동으로 보안사에 끌려가다

    ➡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에 돌아왔지만 박정희 독재의 폭압정치에 병들어가는 대한민국 앞에서 윤장현의 마음은 또다시 무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부담감은 없었다. 사회의 무게를 혼자서 짊어지고자 하던 만용 대신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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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5
    Mar 2014
    15:15

    [윤장현]09. 지리산 야간종주에서 찾은 인생의 3가지 의미

     ➡ 윤장현은 배낭 하나 메고 지리산에 올랐다.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내려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야간종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고민도 잠시, 밤이 되자 사방에서 들려오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무서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삼일째가 되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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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5
    Mar 2014
    15:09

    [윤장현]08. 검정색 물들인 야상 하나로 일년을 버티는 괴짜 의대생

    ➡ 윤장현에게 ‘큰 사람’ 또는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삶’은 일종의 강박관념과도 같았다. 조선대 의대생 윤장현의 일상은 흔히 말하는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과 거리가 멀었다. 그의 머리에는 온통 ‘가치있는 삶’만이 가득 차 있었고, 고민과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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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5
    Mar 2014
    15:07

    [윤장현]07.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의사의 길’에 들어서다

    ➡ 절망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윤장현에게 아버지는 의대를 권유하셨다. 문과에 있으면서 책만 읽고 있는 윤장현을 그냥 두면 이상한 길로 빠질 것 같은 우려때문이었다. 철학과 인문서적 등 이상한(?) 책들과 거리를 두어야 정신을 차릴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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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5
    Mar 2014
    14:59

    [윤장현]06. 어김없이 찾아 든 사춘기 방황

    ➡ 소년 윤장현은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꿈이 있었다. ‘동아일보 칼럼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이었다. 당시 동아일보는 날카로운 지성으로 시대정신을 밝히고 있었다. 우연히 칼럼을 읽게 된 윤장현은 열정이 넘치면서도 냉정하게 현실을 진단하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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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
    Mar 2014
    15:25

    [윤장현]05. 아버지의 윤장현을 부르는 법, ‘큰 사람아, 큰 사람아’

    ➡ 아버지는 어린 윤장현을 혼도 많이 내셨지만 절대적 지지자이기도 했다. 아버지는 윤장현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큰 사람아, 큰 사람아’ 하고 부르면서 윤장현이 무엇을 하든 믿음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윤장현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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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4
    Mar 2014
    15:10

    [윤장현]04. 텅 빈 지갑에 대한 커다란 꾸지람

    ➡ 아버지는 가끔 윤장현의 지갑을 열어보고 돈이 없으면 크게 화를 내셨다. 남자가 좋은 뜻과 도량이 있더라도 호주머니가 비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꾸중과 함께 지갑을 채워 주셨다. 그 덕분에 윤장현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먹을 것을 사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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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6
    Mar 2014
    11:04

    [윤장현]03. 돼지를 키우며, 공동체를 배우다

    ➡ 윤장현의 집은 나눔을 즐겼지만 그렇다고 부잣집은 아니었다. 빠듯한 공무원 월급을 채우고자 어머니는 바느질을 하셨고, 소년 윤장현도 돼지를 키웠다. ➡ 그런데 돼지를 네 마리나 키우다 보니 먹이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다행히 당시에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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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6
    Mar 2014
    10:59

    [윤장현]02. ‘사회에 가치있는 삶을 살아라’

    ➡ 부유한 집안이 아니었지만 이웃과 나누길 즐겨하고, 사회에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애쓰는 부모님 밑에서 철부지 어린 윤장현은 혼도 많이 났다. 특히 아버지는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이기적인 행동을 할 때면 서릿발 같이 혼을 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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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5
    Mar 2014
    19:10

    [윤장현]01. 군수집 장남으로 태어난 광주 아이, 윤장현

    ➡ 윤장현은 1949년, 광주 구동에서 4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몰락한 가문의 쉰둥이로, 친척집 새끼꼴 머슴을 하다 독학으로 한글을 배워 공직자 길로 나선 의지가 강한 분이셨다. 화순군수, 나주시장, 광주부시장 등을 역임했지만 강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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