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무소속 광주시장 후보가 당의 결정에 불복하고, 당을 나가서는 당을 부당하게 헐뜯고 음해하는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이다.

 

당의 공천을 받아 공직을 수행했던 사람이 공천에 탈락했다고 하여, 사감(私感)을 갖고 당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정치도의상 묵과할 수 없다. 당 중진을 거명하며, 당을 분열시키고 이간질하는 것은 당 조직의 한 구성원이었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다.

 

더욱이 당선되면 다시 복당하겠다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인의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당(公黨)이며,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떠나는 곳이 아니다.

 

강운태 후보는 당을 음해하고 비방하는 명백한 해당행위를 한 만큼 앞으로 복당은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201461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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